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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갤럭시탭 s6 라이트 정품 북커버 케이스 구매후기

by 회사생활관측소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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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맞이하여 태블릿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s6 라이트 모델인데요. 이 모델이 보급형으로 잘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태블릿을 구매한 이유는 다이어리 + 전자책입니다. 현재는 다이어리로 3P바인더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지 못하고 거의 메모와 일정관리 정도만으로 쓰고 있어요. 사용 용도에 비해 무겁기도 해서 올해부터는 태블릿을 이용해 보려고요.

 

또 하나는 전자책인데요. 일 년에 50권 정도 독서를 하는 제게 종이책을 구매하는 가격이 부담스럽더라고요. 또한 가방에 책 2권 정도를 넣고 다니면 그 무게도 만만치 않거든요. 바인더+책2~3권+노트북 이렇게 들고 다니면 어깨가 빠질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어깨가 아플까요?)

 

 

 

그래서 큰맘 먹고 구입해봤습니다.

이미 질러 버린 것!!

돈 아깝지 않게 잘 사용해야 할 텐데요 ^^

 


핸드폰도 그렇죠?

 

메인을 구매했으면 당연히 필름과 케이스를 구매해야지요. 태블릿 실물을 기다리며 몇 가지 케이스를 인터넷으로 보며 비교해 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가격을 보면 1만 원대부터 3만 원대까지 있는데요. 정품은 5만 원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정품 북커버!!"

 

그러다가 어디선가 갤럭시탭 s6 라이트 정품 북커버 케이스 구매 후기를 보고 저도 결정했습니다.

 

"역시 정품입니다."라는 한마디에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정품입니다."

 

 

보시면 케이스에 태블릿을 고정하는 무엇도 보이지 않죠? 케이스에 조립하는 방식이 아닌 강력한 자력으로 접착하는 방식이라 간단하고 튼튼하고요. 펜을 보관하는 곳도 딱 맞아서 좋습니다.

 

 

게다가 메모하기 좋게 케이스가 딱 접힌답니다.

 

 

 

세울 때도 홈에다가 단순하게 거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력으로 딱 잡아줘서 튼튼합니다.

 

 

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도 자력이 느껴져서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가방 속에서 생각지 않게 열려서 액정이 상하거나 할 염려가 없을 것 같아요.

 

 

재질도 느낌도 괜찮고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들고 다니기 폼도 난답니다 ^^

 

사용기간이 짧아 아직 큰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다만 왼손으로 잡고 태블릿을 만질 때 펜이 조금 걸리 적 거린다는 것입니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데요. 펜을 사용하지 않으며 한 손으로 들고 있을 때 살짝 신경이 쓰여요.

 

그리고 거치가 세로로는 되지 않는다는 게 현재까지 느낀 단점입니다.

 

그 외에는 아주 잘 사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비록 다른 케이스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누가 구매한다고 하면 정품 북커버 케이스를 추천하거나 선물할려고요.

 

 

삼성전자 태블릿PC용 북커버 EF-BP610, 핑크

 

<내돈내산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지만 파트너스일환으로 일정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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